코스닥위원회는 파워로직스의 코스닥시장 신규등록을 승인, 25일부터 매매거래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파워로직스는 휴대폰 배터리 등 2차전지용 보호회로를 주제품으로 하는 벤처기업이다. 주요 수요처가 되는 이동통신 단말기 시장의 경기 상황이 회사의 실적과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정된다. 6월 결산 법인인 이 회사의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의 반기실적은 매출액 436억원, 순이익73억원이었다. 공모가(평가가격)는 8500원이고 액면가는 500원이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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