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홍경)은 국내 우수 제조업체의 해외시장 판로개척 지원과 수출지원을 위해 다음달 26일부터 30일까지 5일 동안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및 닝보시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중국 내 대표적 경공업 발달지역인 저장성의 항저우시 및 닝보시 정부와 중진공 중국사무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수출상담회에서는 바이어와의 개별 수출상담이 있으며 현지공장 및 샹산 개발지구 등 공업단지 방문과 시장조사를 위한 유통센터 방문도 있을 예정이다.
수출상담회 파견대상 품목은 전기전자, 기계, 섬유, 잡화업종 중심이며 상담회 참가비용은 1인당 70만원이다. 중진공은 심사를 거쳐 20개 업체를 선정, 파견할 계획이다.
상담회 참가신청은 24일까지 접수한다. 문의 (02)769-6952, 5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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