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신보험 월보험료와 해약환급금, 업체별 최고 20% 차이나

 생명보험의 대표 상품으로 떠오른 종신보험의 보험료와 해약 환급금이 보험사별로 최고 20%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보호원(원장 최규학)은 최근 18개 생명보험사의 주력 종신보험 상품을 조사한 결과 30세와 40세 남여가 주계약 1억원의 종신보험에 가입할 때 월 납입 보험료는 대한·삼성·알리안츠생명이 저렴했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30세의 남자가 주계약 사망 보험금 1억원에 가입하면 월 납입 보험료는 대한생명이 제일 저렴했고 다음으로 알리안츠·동부·럭키·AIG생명 순이며 18개사간 최고·최저 보험료는 17.5%(2만원) 차이가 났다. 또 30세의 여자는 삼성과 대한생명이 제일 저렴했고 다음으로 알리안츠·동부·금호생명 순으로 18개사간 최고 최저 보험료 차이는 22.1%(1만7000원)였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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