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산업자원부의 엘리 오퍼 수석과학관(Chief Scientist)이 ‘한국 성장엔진에 관한 국제회의’ 참가 등을 위해 22일 한국을 방문한다.
오퍼 수석과학관은 24일 한국 산업자원부 주최로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 성장회의에 관한 국제회의’에 참석, 미래기술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 노무현 대통령 초대로 청와대 만찬에 참석하게 된다.
이외에 한국-이스라엘 산업연구 개발 재단(KORIL-RDF) 행사에 참여하고, SK텔레콤·LG전자 등 기업과 산업자원부·정보통신부 등 정부부처를 방문해 양국간 기술협력 문제를 논의한다.
수석과학관은 과학기술 연구와 산업발전의 접목을 지원하기 위한 이스라엘 고유의 제도로 현재 세계 각국과 연구개발(R&D) 공동투자 펀드 조성 등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
한편 이스라엘과 한국 산업자원부는 현재 연 100만달러 규모의 펀드를 공동 운영중이며 내년부터는 이를 300만달러로 증액할 계획이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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