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T(NT+IT)·BIT(BT+IT)·NBT(NT+BT) 등 첨단 융합기술을 전략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신기술 융합사업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과기부는 최근 ‘2003 신기술 융합프로젝트’ 사업자 선정 결과 △나노-바이오 측정기술(한국표준연구원) △나노 광정보 저장기술(한국전자통신연구원) △나노 정보소재 합성기술(한국과학기술연구원) △유용 바이오소재 정보화 및 설계 기술(포항공대) △차세대 시큐리티기술(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5개 주관사업자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표참조
과기부는 조만간 5개 사업단과 세부협약을 마치는 대로 본격적인 연구개발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단에는 ‘나노 바이오 측정기술’ 분야에 가장 많은 45억원을 지원하는 것을 비롯해 부문별로 15억∼45억원씩 올해 총 102억5500만원이 지원된다.
21세기 프런티어사업 형태의 차세대 융합기술개발 프로젝트가 출범함에 따라 우리나라도 산·학·연 을 중심으로 NIT·NBT·BIT 등 융합기술 개발이 전환기를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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