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말 금융지주회사로 공식 출범한 동원금융지주가 21일 재상장된다.
이에 따라 동원금융지주의 100% 자회사로 편입된 동원증권의 기존 주권은 이 날짜로 상장폐지된다. 재상장 주식수는 보통주 5287만6205주, 제1우선주 586만8251주, 제2우선주 284만9787주로 액면가는 5000원이다.
시초가는 개장 1시간 전부터 동원증권의 최종 매매거래일 종가에 주식교환비율(0.813376)을 반영한 평가가격(보통주 8240원, 제1보통주 4405원, 제2보통주 4440원)의 50%와 200% 사이에서 주문을 받아 결정된다. 동원금융지주는 우리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에 이은 세번째 금융지주회사로 김남구 사장과 14명의 특수관계인이 발행주식 총수의 22.22%를 보유하고 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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