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장욱현)은 ‘2003년도 기술인력양성교육기관’으로 영남이공대학·영진전문대학·경북과학대학·대구보건대학·동양대학 등 5개 대학을 선정했다.
생산현장의 기술혁신을 주도할 현장기술전문가 양성을 위해 선정된 이들 대학은 21일부터 오는 8월말까지 ‘e비즈니스 환경에 적합한 회원관리 및 e메일 마케팅적용기술’ ‘PCB설계 및 SMT를 이용한 시제품 제작’ ‘CAM을 활용한 안경 디자인 및 가공교육’ 등 생산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기간은 1주일 이내의 단기과정으로 과정당 교육비의 90%를 정부가 부담하고 나머지 비용은 교육기관과 수강자가 분담한다.
한편 지방중기청은 지난 98년부터 지난해까지 경북대학교 등 지역 16대학에서 75개 교육과정을 실시, 총 1889명의 중소기업 전문기술인력이 교육을 받았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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