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18일 중국 동북지역 중심도시인 선양시에 대덕밸리 벤처기업의 중국 진출을 지원할 통상사무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한 통상사무소는 지난 3월 대전시를 방문한 천정가오 선양시장 일행이 대전시와 교환한 ‘우호교류 및 경제협력 의향서’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대전시 산하 첨단산업진흥재단과 선양시 과학기술국은 대전·선양 첨단기술산업협력촉진회를 설립해 사무실을 공동운영한다.
대전시는 이 사무소를 대덕밸리 벤처기업의 중국 진출과 두 도시간 경제교류 활성화의 계기로 활용할 계획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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