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7월부터 시작된 새로운 회계연도를 함께 할 168개의 솔루션 파트너사를 확정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용 시장공략이 최우선과제인만큼 이번 솔루션 파트너(MSP:Microsoft Solution Partner) 선정을 통해 ERP, CRM, BI, KM, EIP, EP, SCM, e커머스, e러닝, 모바일 등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각 분야의 우수한 기업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일반고객사업무 박성수 상무는 “공공에서부터 교육, 법률, 제조, 서비스, 금융 등 업종별로 특화된 전문성과 실적을 겸비한 국산 업체를 확보함으로써 향후 기업용 솔루션 시장 공략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확신했다.
지난 6월 19일 공개설명회 이후 신청받았던 총 220개 기업 중 △대림I&S, 코인텍 등 ERP 관련 32개사 △더존디지털웨어, 올랩컨설팅 등 BI·CRM 관련 17개사 △롯데정보통신, 가온아이 등 KM·그룹웨어 관련 13개사 △디날리아이티, 브리지텍 등 모바일 관련 12개사 △가온아이, 코어체인지 등 EP·EIP 분야에 6개사 △신화정보시스템 및 인젠 등 인프라스트럭처 및 보안분야에 11개사 △에스브이엘, 네오플러스 등 e커머스 5개사 등이 MSP로 선정됐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향후 1년간 제품출시회나 성공사례 발표회, 세미나 등에 이들 파트너사를 우선적으로 초청하고 다양한 지원을 하게 된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솔루션 파트너 홈페이지(http://www.microsoft.com/korea/msp)에서 볼 수 있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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