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워드프로세서와 백신이 하나로 통합된다.
한글과컴퓨터(대표 백종진 http://www.haansoft.com)는 하우리와 제품 통합 및 공동 마케팅을 골자로 하는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로 오는 10월 출시 예정인 한글과컴퓨터의 ‘아래아한글2004’와 ‘한컴오피스2004’에 하우리의 백신인 ‘바이로봇엑스퍼트’와 데이터복구 제품인 ‘데이터메딕엔터프라이즈’가 하나로 통합된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업무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서 바이러스에 대한 대책도 함께 마련할 수 있게 된다.
양사는 이에 앞서 공통 마케팅의 일환으로 기업 사용자용 ‘아래아한글2002SE’와 바이로봇엑스퍼트를 묶어 기존 가격에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백종진 한글과컴퓨터 사장은 “국내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강력해진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나아가 외국 제품에 대항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국내시장은 물론 세계시장 공략에도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단독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
2
“피지컬AI 성패는 데이터”…마음AI, '1호 데이터 팩토리' 개소
-
3
이노그리드·SDT,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양자 클라우드 '큐레카' 출시
-
4
“AI에 올인”…유럽 최대 SW 기업 SAP, 조직 개편
-
5
AWS, 스페인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57조원 추가 투자
-
6
AI 무기화 논란에…앤트로픽·오픈AI 엇갈린 행보
-
7
AI 인프라 갈증 해소…정부, GPU 지원 대상 1차 배정 확정
-
8
경쟁사 구글·오픈AI 직원들도 '앤트로픽 연대'…챗GPT는 삭제율 3배↑
-
9
가비아-맥쿼리자산운용그룹, 차세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플랫폼 개발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10
'AI 전환 마중물' 풀린다...정부, 고성능 GPU 본격 할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