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한 번의 투자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10여개의 채권형 펀드에 투자한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삼성 앰브로시아 펀드’를 18일부터 예약판매할 예정이다.
‘삼성 앰브로시아 펀드’는 펀드 자체에 투자하는 방식을 취하며 투자 자산의 80% 이상을 메릴린치·슈로더·템플턴 등 세계적인 운용사의 채권형 펀드 중에서 성과가 우수한 10여개 펀드에 분산투자할 계획이다. 또 선물환 계약방식을 통해 해외 펀드 투자시 발생할 수 있는 환율변동 위험을 제거하는 동시에 2% 가량의 추가수익을 확보하는 구조로 돼 있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지향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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