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정보기술(대표 이문희)은 오는 9월 3일 방송 솔루션 시연회와 관련 기술 세미나를 겸한 대규모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정보기술은 이번 행사에서 자체 개발한 디지털방송 솔루션들을 비롯해 사업 제휴를 맺은 6개 업체의 제품들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시장비 및 솔루션 특성과 방송 SI기술을 소개하는 전문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특히 대상정보기술은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그동안 단품 공급위주의 사업에서 벗어나 방송시스템 통합구축을 중심으로 사업 전략을 완전 재편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대상정보기술 사업기획팀 관계자는 “지상파 방송쪽 솔루션공급 사업은 그대로 유지하는 한편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SO들의 디지털전환 사업에는 독자적으로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대상정보기술은 방송사업부문 강화를 위해 최근 기존 영상사업부 내에 SI조직을 신설하는 등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박근태기자 runr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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