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는 중소기업의 애로를 지원하기 위해 도입한 ‘공무원 1인 1사 담당 기업애로 도우미’ 제도를 통해 올해 상반기 322개 업체를 대상으로 1839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252건의 애로사항을 지원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15일 밝혔다.
이 기간의 상담에서 충남도 내 기업들은 자금 지원(93건, 36.9%)을 가장 많이 요청했으며 이어 산업인력 지원(67건, 26.6%), 판매 지원(47건, 18.6%), 기타(45건, 17.9%) 순으로 애로사항의 해결을 요청했다.
이 도우미제도는 충남도가 시군 기업(경제) 관련 공무원 322명이 각각 1개 기업을 전담, 기업의 어려움을 직접 도와주는 수요자 중심의 기업지원 행정업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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