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장욱현) 수출지원센터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지원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중국 다롄, 태국 방콕, 미얀마 양곤 등 동남아시아 3개 지역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하기로 했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기계·금속·전기전자·섬유 등 현지에서 시장성이 우수한 품목을 선정해 삼우 DFC, 몰텍, 맥테크, 신트론 등 10개 업체(대구 7개사, 경북 3개사)를 파견할 계획이다.
지방중기청은 시장개척단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KOTRA 현지 무역관을 통해 현지 유력 바이어 정보를 사전에 입수, 파견 업체에 제공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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