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쓰리콤(대표 최호원)은 중소기업용 기가비트급 스위칭 장비인 ‘쓰리콤 스위치 3824’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쓰리콤 스위치 3824는 28개 포트를 장착한 L2 기반의 관리형 스위치로 중소기업이나 대기업의 지사용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중소기업에서도 손쉽게 기가비트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확장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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