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디컴, 대만 아스락 주기판 시판

 디앤디컴(대표 노영욱)이 대만 에즈락과 공급 계약을 맺고 관련 주기판을 이달말부터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디앤디컴은 ‘드림’이라는 자체 브랜드로 주기판과 그래픽카드를 공급해 왔으며 에즈락과의 이번 계약으로 제품 라인업을 한층 확대할 수 있게 됐다.

 디앤디컴의 가세로 에즈락의 국내 대리점은 에즈윈과 함께 두곳으로 늘어났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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