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컴퓨터(대표 박찬석)가 컴퓨터부품 B2B 쇼핑몰 ‘컴클럽(http://www.comclub.co.kr)’을 오픈했다.
태화는 유니텍전자·인텍앤컴퍼니·앱솔루트코리아와 같은 주변기기업체 용산 대리점으로 활동해 왔으며 지방소매와 기업시장 공략을 위해 온라인 사이트를 개설했다. ‘컴클럽’은 컴퓨터사업자에 한해 회원가입 신청과 심사 절차를 거쳐 운영되며 300여개 업체가 가입 신청을 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박찬석 사장은 “경쟁사에 비해 뒤늦게 온라인 사업에 진출했지만 용산에서 다년간 쌓아온 컴퓨터 부품 유통 경험을 살려 이른 시일 내에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가겠다”며 “가격경쟁을 탈피해 패키지 판매, 공동구매 등 다양한 판매 방식과 이벤트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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