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플렉스 롯데시네마가 일산에 8개관을 증축한다.
롯데시네마를 운영하는 롯데쇼핑 시네마사업본부(대표 김광섭)는 17일 ‘롯데시네마 일산14’를 개관하고 일산의 문화명소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14일 밝혔다.
롯데시네마 일산14는 지난 99년 세워진 롯데백화점 내 6개관에 이어 쇼핑몰 라페스타에 8개관이 증축된 것으로 각각 가족을 위한 영화관과 젊은이를 위한 영화관이라는 차별화된 컨셉트로 운영되며 대형 멀티플렉스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롯데시네마는 개관 기념으로 15일부터 20일까지 영화 ‘싱글즈’의 주인공인 장진영, 김주혁과 함께하는 ‘600만원 백화점 상품권 추첨행사’를 비롯해 가위바위보에서 이긴 관객에게 화장품과 영화 OST를 선물로 증정하는 ‘신나는 가위바위보’, ‘롯데시네마 추천영화 시리즈’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편 이로써 롯데시네마는 총 71개 스크린 1만4707석을 확보하게 됐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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