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일본에서 판매되는 휴대폰 중 카메라폰이 9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11일 니혼코교신문이 야노경제연구소의 ‘2003년 휴대폰 일본 출하대수 예측’을 인용해 보도한 데 따르면 올해 일본 내 휴대폰 총출하대수는 4441만대로 이 중 카메라폰이 3947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특히 100만화소 이상인 ‘메가픽셀 카메라폰’이 1700만대 가량 팔리며 카메라폰의 주류로 급부상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 WCDMA방식 제3세대(3G) 이동전화서비스는 NTT도코모의 ‘포마’가 급성장하며 작년 대비 400% 늘어난 163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지난해 일본 휴대폰 출하대수는 4339만5000대로 이 중 카메라폰은 58.4%인 2535만대를 차지했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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