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부설 한국사이버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http://kcnhm.co.kr)가 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윤리위원회에서 인증하는 ‘6월의 청소년권장사이트’에 선정됐다.
자연사박물관에는 총 519종의 생물데이터베이스와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보호야생동식물 등 총 1300여종의 생물표본과 총 1500개의 생태사진 자료가 담겨 있다. 또 생물다양성연구 및 생물채집법, 표본제작법 등 생태계 관련 자료가 총망라돼 있다.
초중등 학생 및 과학교사들의 자연관 교육을 위해 지난 98년 개설된 자연사박물관은 하루 평균 400여명이 사이트를 방문, 지금까지 41만여명이 박물관의 각종 자료를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버자연사박물관의 운영을 맡고 있는 자연과학부 이종욱 교수는 “앞으로 한반도에 분포했던 지질시대별 암석 및 화석자료 수집과 체계화 등 지질학 및 인류학 분야로 연구영역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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