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어 e메일 상용 서비스가 선보였다. 한글 인터넷 주소를 개발·보급해온 넷피아는 한글 e메일을 개발, 본격 보급에 나섰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글 e메일 상용화 선포식에 참석한 외국인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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