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대표 황석희 http://www.wooricard.com)가 10일 보안장비 개발업체인 서한정보통신과 제휴해 보안겸용 신용카드인 ‘우리 시큐리티카드’를 선보였다.
이 카드는 신용카드에 출입통제 기능을 접목시킨 것으로 건물의 출입기능뿐 아니라 직원 출퇴근 관리기능, 대금집계 기능도 있다. 이에 따라 기업체에서는 사원들이 사용하는 구내식당이나 매점 대금을 집계할 수 있으며 사원들은 구내식당에서 식권대신에 이 카드를 사용하고 급여에서 일괄 공제받을 수 있다.
우리카드측은 “서한정보통신과 함께 전국 200여개 무인경비업체에 카드와 단말기 등을 솔루션으로 패키지화해 저렴한 비용으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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