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통신=중계기 업체에서 휴대폰 부품업체로의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가에 힘입어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전날보다 330원(11.79%) 오른 3130원을 기록했다. LG투자증권은 올해 영우통신의 휴대폰 부품 매출액이 상반기 15억원, 하반기 83억원 등 총 98억원에 달하며 휴대폰 부품업체로 변모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에는 중국 닝보버드의 매출 증대 등으로 매출이 255억원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추정했다.
△델타정보통신=대규모 신규계약체결 소식에 힘입어 상한가에 올랐다. 주가는 전날보다 130원(11.93%) 상승한 1220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41만주를 상회했다. 회사측은 이날 웨어플러스와 62억6602만원 규모의 KT NetIS(네트워크정보관리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전일(8일)부터 KT NetIS사업이 종료되는 시점까지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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