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한 벤처기업이 인텔이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홈’ 구축 전략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큐브(대표 강성재 http://www.icube.co.kr)는 최근 인텔과 전략적 협력관계를 체결하고 디지털홈 구축의 주요 장치인 DMA(Digital Media Adapter)의 개발 및 표준화, 마케팅 활동에 이르기까지 양사가 적극적인 공조를 펼쳐 나가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회사 김연준 이사는 “인텔이 구상 중이던 DMA를 아이큐브가 먼저 제품으로 실현시킨 것이 바탕이 돼 전략적 협력이 체결됐다”며 “인텔과 아이큐브는 서로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홈 관련 기술을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개발된 제품에 대해 공동마케팅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의 일환으로 양사는 네트워크에서 이종 기기간 연동될 수 있는 기능인 UPnP(Universial Plug&Play)의 공동개발을 통해 아이큐브의 DMA인 ‘플레이@TV’에 구현키로 했다. 이 제품은 오는 9월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인텔개발자포럼(IDF)에서 공개될 계획이다.
DMA란 PC와 가전제품 또는 태블릿PC·PDA 등 이종 기기간 상호연동을 실현시키는 기기를 뜻한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5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6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7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8
2028년 엔비디아, 2029년 자체 '아트리아 AI'…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투트랙' 양산 속도전
-
9
임광현 “부부 공동명의 1주택 종부세, 더 낸 세금 찾아 돌려준다”
-
10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