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 김태곤)은 중국의 경제특구인 선전에서 오는 10월 12일부터 개최되는 ‘차이나 하이테크 페어/컴넷 선전’에 한국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산업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IT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되는 한국공동관은 국내 유수 중소벤처업체들의 수출상품을 앞세워 사스 등으로 주춤했던 중화권 시장공략의 장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히 참가업체에는 정부가 전시부스 임차료, 전시부스 장치비, 전시품 운송료 등 참가경비의 50% 이상을 무상 지원한다. 또 바이어 유치 및 계약 성사율 제고를 위해 현지에서 조사한 중국 IT시장 정보를 참가업체에 제공하고 전시기간 중 한·중 IT업계의 기술교류 및 무역상담을 위한 ‘한·중 IT기업 인사교류회’를 개최한다.
한편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은 2000년부터 상하이 컴퓨넷, 선전 컴넷 등의 유명전시회에 중소기업을 위한 한국공동관을 구성, 총 3600여만달러의 수출계약 성과를 올린 바 있다. 문의 (02)869-5031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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