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장외전자거래시장(ECN)은 평균 0.08% 하락, 약보합 마감했다. 거래소 종목의 하락률은 0.1%였고, 코스닥 종목들은 평균 0.14% 올랐다. 코스닥은 전날에 이어 이틀째 상승했다.
차입금을 조기 상환한 영보화학이 120원(4.88%) 오른 2580원으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정규시장에서 강세를 보인 종목들이 야간시장에도 그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었다.
금호산업이 정규장보다 90원(-4.11%) 하락했으며 금호전기(-2.63%), 디지아이(-2.27%) 등이 하락률 상위종목군에 올랐다.
거래가능 종목 249개 가운데 144개 종목의 거래가 형성됐다. 이 중 상한 3개 등 72개 종목의 가격이 올랐고, 36개 종목의 가격이 떨어졌다.
거래량은 99만1840주, 거래대금은 60억원를 기록, 전날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다. 거래대금 상위종목은 하이닉스·현대건설·하나로통신·삼성전기·새롬기술·다음·LG카드 등이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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