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대표 황건호 http://www.imeritz.com)은 오는 14·15일 이틀간 ‘유레스메리츠 제1호 CR리츠’의 일반공모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존속기간이 5년인 ‘유레스메리츠 제1호 CR리츠’는 자본금이 500억원이며 이미 주요 주주로 참여한 대한생명(15%), 동양화재(10%), 금호생명(10%), 동성화학(4%)과 기관 및 개인주주(16.6%) 몫을 제외한 나머지 222억원어치(44.4%)의 물량이 이번 공모대상이다.
발행가는 5000원(액면가 5000원)이며 최소 청약 단위는 100주다. 메리츠증권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면 예탁자산에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증거금은 100%다.
메리츠증권 황인경 상무는 “이번 공모대상 리츠는 페이퍼컴퍼니로 청산시점에 투자대상 부동산을 시장에서 매각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만약 매각이 곤란할 경우 매각선택권을 행사, 유레스 등에 되팔 수 있도록 명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안정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유레스메리츠 제1호 CR리츠는 정식 공개절차를 밟아 내달께 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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