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와 주요 전자상거래업체가 9일 오전 8시 서울 메리어트호텔 3층 그랜드 볼룸에서 조찬모임을 연다.
최근 쟁점이 되고 있는 전자상거래 법률 개정안과 관련해 열리는 이 자리에는 공정위 전자상거래 관계자와 LG홈쇼핑·CJ홈쇼핑 등 5대 홈쇼핑 사업자, 방송위와 쇼핑몰 담당자, 한솔CSN·롯데닷컴·다음쇼핑 등 주요 쇼핑몰 담당 임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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