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인 BMC소프트웨어가 고객사들의 구매결정 지연에 따라 1분기(4∼6월) 실적 전망을 하향조정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8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BMC소프트웨어는 “1분기 주당 영업이익이 1∼4센트로 전망된다”며 “이는 종전에 예상한 5∼10센트에 비해 매우 낮은 수치”라고 전했다. 미국 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 회사는 수익과 함께 1분기 매출도 당초 전망보다 1500만달러 줄어든 3억500만∼3억1500만달러로 하향조정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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