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알앤즈(대표 최문수)는 미국 베스타제약에 연간 50만달러 규모의 나토키나제(Nattokinase) 원료를 수출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베스타제약은 바이오알앤즈의 나토키나제를 건강기능성식품으로 개발해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등 북미지역에 독점 판매하게 된다.
바이오알앤즈의 나토키나제는 혈전용해 활성이 그램당 1만8000FU(일본산 10,000FU/g)로 높은 혈전용해 활성을 보이는 제품이다.
일본의 경쟁제품과 비교해 효과는 2배이면서 가격은 절반으로 경쟁력이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회사는 이번 수출 외에도 2차로 진산과 베타글루칸도 수출협상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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