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대표 최헌규)은 인터넷포털업체인 유디에스(대표 이무은)에 21억원을 출자해 지분 46.3%를 획득하고 유디에스를 계열사로 편입시킨다고 7일 밝혔다.
다우기술은 이에 앞서 지난 3일 인터넷 계열사인 다우인터넷의 UMS(Unified Message Service)사업부문을 유디에스에 영업양수도 방식으로 매각했으며 이번 지분 인수로 두 회사의 인터넷사업을 하나로 통합했다.
다우기술 최헌규 사장은 “다우기술을 중심으로 한 기업용 IT솔루션, 다우데이타시스템을 중심으로 소프트웨어·디지털 콘텐츠 유통, 인큐브테크를 중심으로 전자출판·네트워크 통합, 유디에스를 중심으로 인터넷서비스 등 4개 부문으로 IT비즈니스를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디에스는 삼성SDS의 유니텔사업부문이 분사한 회사로 2002년도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176억원, 28.5억원의 실적을 달성했으며 현재 35만명의 유료회원 및 주요기관을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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