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PDP(대표 김준동 http://www.orionplasma.co.kr)가 해외영업에 이어 본격적인 국내영업 활동에 착수했다.
오리온PDP는 6월, 게임피아와 공급계약을 맺고 국내 최초 베팅형 복권 전문점인 ‘잭스팟’에 네오다임 2대를 납품했다. 네오다임(NeoDigm)은, 42인치 패널을 4장 연결하여 만든 두께 10㎝, 패널간 간격이 3㎜에 불과한 초슬림 실내 광고용 대형 PDP로, 대당 가격이 5000만원에 달하는 고부가가치 상품이다.
김준동 사장은 “아직은 2대 수준이지만 앞으로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실내광고용 디스플레이로서 멀티 PDP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면서 “이 제품은 가격과 공간 활용 측면에서 경쟁력이 있어 대화면 광고용 시장에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리온PDP는 국내시장 확대와 안정적인 판매망 확보를 위해 국내 AV업체인 송림기술, 두리비전 등과 패널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200대, 2004년에는 500대 이상을 납품할 예정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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