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도지사 심대평)는 올해 하반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497억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지원 분야는 창업 및 경쟁력 강화, 벤처지원, 경영안정 등을 위한 시설투자 자금 등이다.
지원조건은 △창업 및 경쟁력 강화 자금이 업체당 13억원(시설자금 10억원, 운전자금 3억원)까지 연 5.9%의 금리 △벤처기업자금은 업체당 5억원까지 연 4.0%의 금리 △경영안정자금은 업체당 3억부터 5억원까지 연 5.0%의 금리다.
한편 충남도는 올해 상반기 동안 410개의 중소기업에 모두 1503억원의 예산을 지원한 바 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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