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리눅스(대표 박상현 http://www.hancom.com)는 7일 리눅스 서버 운용체계인 한컴리눅스 3.1 서버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한컴리눅스 3.1 서버는 대부분의 최신 서버 하드웨어를 지원하며 다른 리눅스 배포판에 비해 손쉽게 추가 하드웨어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한컴리눅스 3.1 서버는 기본 파일시스템 외에 JFS, XFS, 레이저FS 등 새로운 파일시스템을 지원하며 최신 커널 2.4.21을 적용해 시스템 안정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한컴리눅스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GUI 서버 관리도구인 ‘서버 관리자’를 기본 탑재해 초보자도 손쉽게 서버 기능을 설정할 수 있게 했다.
앞으로 한컴리눅스는 한컴리눅스 3.1 서버와 웹메일 솔루션인 ‘메일데스크’, 백업솔루션인 ‘한컴 이지백업’ 등 판매중인 다른 서버 애플리케이션을 함께 공급할 예정이다. 또 한컴리눅스 3.1 서버가 ‘2003년 상반기 행정업무용 SW’로 공식 선정된 것을 계기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리눅스용 서버 솔루션 영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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