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드 및 제품수명관리(PLM) 솔루션 전문기업 PTC코리아(대표 정재성 http://www.ptc.com/korea)는 나이키에 신발을 공급하는 태광실업(대표 박연차 http://www.tkgroup.co.kr)에 제품개발 협업솔루션인 ‘윈칠 프로젝트 링크 6.2’ 솔루션을 공급, 협업생산시스템을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태광실업은 협업생산시스템 구축으로 중국과 베트남에 있는 해외 생산공장과 본사간 공급망관리(SCM)를 비롯해 체계적인 정보공유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또 한국인 직원과 현지 외국인 직원을 포함해 340명의 태광실업 임직원이 협업생산시스템으로 제품 개발팀간 커뮤니케이션을 함으로써 제품 개발시간을 단축하고 제품 개발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태광은 나이키와 PTC 윈칠솔루션으로 SCM 체계를 구축한 데 이어 이번에는 자체 협력사와 별도의 협업생산시스템을 완성함으로써 앞으로 초기 제품개발에서 제품 양산까지를 통합관리할 계획이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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