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해킹대회가 큰 피해를 내지 않은 채 마무리됐다.
정보통신부는 7일 당초 우려와 달리 해킹대회로 인한 피해는 거의 발생하지 않고 보안이 취약한 일부 중소기업에서 산발적인 피해가 있었다고 밝혔다.
정통부에 따르면 해킹대회가 마감된 오전 6시까지 해킹을 당한 사이트는 총 89개이며 이중 국내 사이트는 9개인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정도도 단순한 홈페이지 변조에 그쳐 네트워크 운영에 무리를 주거나 기밀정보가 유출되는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정통부는 최종 발표가 있을 8일까지는 피해상황 분석을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빅테크 AI, 먹통 돼도 보상규정 없다
-
2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3
오라클, 2만명 감원 이어 또다시 해고…AI 투자·활용 여파
-
4
'AI 감속론'에 美 좌·우 진영 한목소리…“이대로 두면 파국”
-
5
AI 3대 기업 CEO “개발 속도 늦춰야”…오픈AI는 상장 연기
-
6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7
[이슈플러스] AGI 향해 질주하는 AI…속도조절론 속 한국 해법은 '안전한 가속'
-
8
[뉴스줌인] 통제 이탈·자기개선까지…AI 위협 고도화에 빅테크도 '브레이크'
-
9
심텍 “AI 수요 대응, 중요 자재 장기공급계약 체결…공급망 강화”
-
10
서울 시내버스 16일 멈춘다…시민 10명 중 8명 파업 반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