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용경)는 업계 최초로 자녀들의 인터넷 이용시간을 관리해 인터넷 중독의 폐해로부터 자녀들을 보호할 수 있는 네트워크 기반의 부가서비스인 메가패스 타임코디(가칭)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타임코디서비스(http://timecodi.megapass.net)는 인터넷 오락 및 게임, 채팅 등에 깊이 빠져드는 중독 및 폐해로부터 자녀를 보호하기 위해 개발된 인터넷서비스다.
이 서비스의 특징은 메가패스 고객이 정해놓은 이용시간대에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상에서 이용시간을 관리 및 제어하며, 이용시간이 경과되면 자동적으로 타임코디서비스 홈페이지로 접속되어 이용시간이 경과되었음을 고객에게 알려주도록 해서 자녀들의 무분별한 인터넷사용을 막아준다.
또한 이용시간을 변경하여 사용하고자 할 때에는 부모 등 시간설정 관리자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인터넷에 접속하여 타임코디 홈페이지에서 시간과 일정을 재설정하여 즉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KT 윤종록 마케팅기획본부장은 “이번에 개발된 타임코디 서비스는 기존의 크린아이 서비스와 함께 인터넷의 부작용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보호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런 유용한 부가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고 신규 수익원 발굴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이 서비스를 메가패스 모니터 고객을 대상으로 한달간 시범적으로 운용한 후 8월 초에 상용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이용요금은 유해정보차단서비스인 크린아이와 같은 월 3000원 수준에서 제공할 계획이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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