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액정테크놀로지가 밝기·색재현성·명암비·시야각 등 LCD 패널의 모든 주요 성능을 최고로 올린 패널을 개발했다고 닛케이산교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개발한 패널은 8.4인치 크기로 시야각이 상하좌우 170도, 화소수가 종횡 768×1024, 1㎡당 휘도 350칸델라, 응답속도 25㎳, 명암비 500대 1 등으로 주요 성능이 모두 업계 최고 수준이다.
NEC는 8월에 샘플을 출하하고 10월부터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가격이 7만엔(70만원)으로 범용LCD패널보다 2배 이상 높게 책정돼 방송기기·의료기기 등 산업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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