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대표 윤문석 http://www.oracle.com/kr)은 중견중소비즈니스(SMB:Small and Medium Business)용 데이터베이스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대상정보기술과 피플웨어를 전담판매사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대상정보기술과 피플웨어는 SMB용 데이터베이스인 ‘오라클 9i DB 스탠더드 에디션’을 한국오라클의 DB 구축 전문 파트너사인 신세계I&C·영우디지탈·이소프팅·정보중심·제너시스정보테크·코오롱정보통신·프로피아 등에 공급하게 된다. 한국오라클은 두 전담판매사와 함께 구축전문 파트너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오라클 9i DB 스탠더드 에디션은 기업의 부서별로 인터넷 기반 솔루션을 저렴한 비용으로 개발·배치·관리할 수 있도록 한 데이터베이스로 쉬운 사용법과 가격대비 고성능을 실현한 SMB용 전략상품이다.
윤문석 사장은 “앞으로 SMB용 DB에 대한 채널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쳐 SMB시장에서 선두기업의 입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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