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 발행되는 데이콤의 전환사채(CB) 전환가격이 1만2450원으로 확정됐다.
데이콤은 파워콤 인수자금의 원활한 조달을 위해 현 시세와 큰 차이가 없는 가격수준으로 전환가를 책정했다며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LG투자증권과 대우증권 창구를 통해 청약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만기는 3년이며 표면이자율과 만기보장수익률은 각각 4%, 8%다. 최저 100만원부터 청약할 수 있고 계좌만 있으면 청약제한은 없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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