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가 웹 기반 고객관계관리(CRM) 및 지식관리시스템(KMS) 등 첨단 시스템을 활용, 대중에게 다가선다.
원불교는 21세기 세계 종교로 도약하기 위해 ‘원불교 종합정보시스템(WonTIS Won-Buddhism Total Information System)’을 구축하기로 하고 LG CNS(대표 정병철 http://www.lgcns.com)를 사업자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LG CNS는 향후 8개월간 원불교 중앙총부에서 각 지역교구·교당에 이르는 전체 행정업무를 표준화·간소화해 교단행정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한편 웹기반 CRM과 KMS를 통해 교리 지식과 교화 정보를 활발하게 공유·축적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KMS를 통해 멀티미디어를 적극 활용한 설교·기도문·논문 등 교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CRM을 통해 개인별 맞춤 교화서비스가 가능한 사이버교리 학교와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 지식정보화사회에 발맞춘 교화지원 시스템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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