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U가 무선랜(Wireless LAN)을 위한 주파수로 5㎓ 대역에서 455㎒를 할당하기로 했다.
2일 정보기술(IT) 전문지 EE타임스에 따르면 ITU는 제네바에서 190개 회원국 관계자들이 참가한 세계주파수회의(WRC-03)를 개최하고 최근 미국 등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WLAN을 지원하기 위해 당초 계획보다 100㎒ 늘어난 455㎒의 주파수를 할당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각국 정부는 5㎓ 대역 주파수 중에서 100㎒(5.150∼5.250㎓)를 실내 WLAN용으로, 355㎒(5.250∼5.350㎓, 5.470∼5.725㎓)를 실내외 WLAN 용으로 각각 할당, 사용해야 한다.
이를 계기로 이동 중에도 초고속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수단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WLAN이 앞으로 더욱 빠른 속도로 보급될 것으로 관련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엔비디아 없이 美 추월”…'GPU 없이 100% CPU' 中 슈퍼컴, 세계 1위 탈환
-
2
“44도” 최악 폭염 덮친 프랑스…더위 피하려다 40명 익사 사고
-
3
“밤새 공장 지키는 로봇견”…16개월간 3만3000회 점검, 9억원 손실 막았다
-
4
“길고양이를 포켓몬처럼 포획한다?” 고양이 수집 앱 등장
-
5
매일 맥주 한 잔이 '암 위험' 키운다… 췌장암 위험 최대 30% 상승
-
6
“사람 없이 농사짓는다”…네덜란드 자율주행 트랙터 눈길
-
7
“30~40발 총성” 캐나다 몬트리올 번화가 총격… 용의자 포함 3명 사망
-
8
AI가 도운 기적… 머리 붙은 샴쌍둥이, '40시간 대수술' 끝에 분리 성공
-
9
“사람의 손동작·압력까지 기록”…로봇 학습용 장갑 개발
-
10
남아공에 충격 패 한국, 32강 막차?…경우의 수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