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이베이스(대표 홍순만 http://www.sybase.co.kr)가 오는 4일 창립 9주년을 맞아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전문업체에서 통합 e비즈니스 솔루션 업체로 거듭나기 위한 새 출발을 시작한다.
홍순만 사장<사진>은 “지난 2월 부임한 이래로 사내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활성화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데 힘써왔다”면서 “앞으로 통신·금융·의료·공공부문의 솔루션사업을 성장엔진으로 삼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이 회사는 앞으로 금융 및 모바일 분야의 데이터웨어하우스(DW)·모바일·미들웨어솔루션에 역량을 집중, 올해 450억원대의 매출을 달성해 전년 대비 120% 성장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LG CNS, 한국HP, 비즈니스오브젝트, 펜타시스템테크놀로지와 협력해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개발툴, 솔루션 공동영업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사이베이스는 금융권의 활발한 인수합병과 차세대 뱅킹시스템 도입 바람에 맞춰 통합전사DW(EDW), 확장성표기언어(XML) 기반 메이시브로커 등의 금융솔루션을 적극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또한 모바일 분야의 매출비중을 30% 이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PC용 모바일 DBMS, 핸드헬드 DB 등에 대한 가격할인 캠페인을 펼칠 방침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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