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SM5의 생산대수가 30만대를 돌파, 1일 부산 공장에서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SM5는 98년 3월 첫 생산을 시작한 뒤 2001년 5월 10만대, 지난해 6월 20만대를 각각 기록했으며 이번에 시장에 나온지 5년 4개월 만에 30만대 생산을 달성하게 됐다.
르노삼성차는 지난 2월 부산공장 내 2교대 생산시스템 구축에 이어 이달들어 국제 품질경영 규격인 ‘ISO9001’을 획득하는 등 생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결함발견 즉시 라인을 멈추는 ‘라인 스톱제’와 작업자로부터 검사원에 이르기까지 5단계로 품질을 확인하는 ‘5중 품질체계’ 등을 도입,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해왔다.
르노삼성차 제롬 스톨 사장은 “이번 30만대 판매 돌파를 새로운 이정표로 삼아 고품격 중대형 세단으로서의 SM5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고객만족을 극대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차는 SM5 누적생산 30만대 돌파를 기념, 7∼8월 SM5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여행 상품권(10명)과 삼성 디지털카메라(100명)를 제공하는 ‘해피투게더 페스티벌’ 캠페인을 가질 예정이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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