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신호 계측장비 전문 개발업체인 락싸(대표 배병훈 http://www.laxtha.com)는 뇌파를 이용해 학습능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디지털 진단도구를 개발,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디지털 학습능력 진단도구는 기존 사용자가 정해진 시간에 문제지를 풀어 점수를 산정하는 결과론적인 평가방식과는 달리 문제를 해결하는 동안 뇌에서 발생하는 인지기능과 관련된 파형을 실시간으로 분석, 개인별 학습능력을 평가하도록 설계돼 있다.
사용자의 머리에 뇌파 전극을 부착하고 컴퓨터 모니터에 제시되는 문제를 키보드로 풀기만 하면 실시간 뇌파분석과 함께 인지강도, 인지속도, 집중도, 뇌 부하도, 정답률과 오답률 등 평가결과가 그래프와 수치로 표시된다.
이외에 락싸는 뇌파를 이용한 두뇌계발 바이오피드백 도구도 내놓았다. 이 도구는 사용자의 집중력 훈련이나 우뇌계발 등 부족한 점을 바이오피드백 훈련을 통해 강화할 수 있다.
배병훈 사장은 “약 10%에 달하는 아이들이 주의력 결핍과 과잉행동 장애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차후 학습능력 뇌파의 DB가 확보되는 대로 한국인에 맞는 디지털 IQ 측정 검사장비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042)931-4591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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