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T중소벤처기업연합회(PICCA·회장 고시연)는 한국기술거래소(대표 연원석)와 공동으로 1일부터 중소벤처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회원사를 대상으로 기업간 인수·합병(M&A) 알선업무를 시작한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은 지난달 23일 ‘기업간 기술거래 및 M&A 관련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대상기업 발굴과 평가, M&A중개 및 컨설팅 등 관련 업무를 분담키로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PICCA는 기술평가, 기업간 기술거래 및 M&A를 희망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기술거래소는 신청업체의 보유기술에 대한 평가작업을 통해 실거래와 투자 알선업무 등 현장실무를 담당하게 된다.
PICCA는 IT관련 기업간 M&A 촉진를 위해 지난 4월부터 ‘M&A 활용전략 특강’ 세미나를 개최한 데 이어 관련 제도 및 절차 개선, 조세감면, 지원자금 조성 등 M&A 활성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끌어내기 위해 관련부처와 협의중이다.
<박근태기자 runr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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