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 윤교원)은 국내에서 개발된 환경설비에 대한 수요자의 신뢰와 품질향상을 위해 올 상반기 품질성능 우수 환경설비 7품목을 선정, 품질인증서를 수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받은 품목은 한국클리너지의 ‘흡착 촉매방식을 이용한 외기 정화설비’ 등 7업체 7개 품목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우수 환경설비로 인증받은 품목은 지난 2000년 도입 이래 지금까지 35개 업체, 42개 품목으로 늘어났다.
이와 함께 기표원은 최근 환경설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품질인증을 확대키로 하고 올 하반기중에 대기오염방지설비분야, 수질오염방지설비분야, 재활용설비분야, 폐기물처리설비분야 및 소음진동방지설비분야 등 5개 분야의 17개 품목을 평가할 예정이다. 7월 한달 동안 신청·접수를 거쳐 7월부터 평가에 들어갈 예정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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