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콘텐츠 전문회사인 야호커뮤니케이션(대표 이기돈 http://www.yahohpia.com)이 멀티미디어 콘텐츠 사업 호조로 상반기 매출이 45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이는 작년 상반기 36억원에 비해 26.6% 증가한 것으로 야호커뮤니케이션이 작년 말부터 추진해 온 사업다각화 전략이 주효했던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야호커뮤니케이션은 작년 전체 매출의 75%를 차지하던 휴대폰 벨소리 사업을 올해는 65%까지 낮추는 한편 노래방벨·성인용 자바 포토·만화·모바일 MOD·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와 퀴즈업 등 신규 사업 비중을 높였다.
이와 관련, 이기돈 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지향형 무선인터넷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라며 “현재 추진중인 모바일 게임이 본궤도에 오를 경우 하반기 매출 신장률은 상반기 수준을 훨씬 뛰어넘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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