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코드 대신에 무선 전자태그(RFID)를 이용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사진>가 선보였다.
은평구립도서관은 이씨오와 공동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RFID에 기반한 도서 관리와 검색 시스템을 구축하고 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도서 6만권을 대상으로 시작한 이 서비스를 통해 도서 대출이나 반납을 원하는 사람은 사서의 도움 없이도 손쉽게 대출과 반납이 가능하게 됐다. 도서관 측에서도 일일이 바코드를 사용해 도서의 정보를 검색하던 번거로움에서 벗어나 업무 처리 속도를 30∼40% 이상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시스템을 구축한 이씨오 심은섭 이사는 “우선은 도서관을 중심으로 도서 자동화 차원에서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앞으로 할인점과 백화점 등 유통분야로 시스템 구축은 물론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5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6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7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8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9
2028년 엔비디아, 2029년 자체 '아트리아 AI'…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투트랙' 양산 속도전
-
10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