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청계고가, 꽉막힌 청계천로
서울시는 1일 오후 2시 청계고가도로 광교 부근에서 청계천 복원사업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이에따라 청계고가 광교부터 신답철교간 양방향과 9개 진·출입 램프가 폐쇄되면서 고가 아래 청계천로는 극심한 교통혼잡이 빚어졌다. 이 때문에 세운전자상가를 비롯한 20개 청계천 주변 상가는 고가도로 폐쇄에도 불구하고 정상영업을 펼치고 있지만 고객들의 발길이 줄어 매출 감소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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